18/05/21毘沙門堂 > 槇村 Makimura 마키무라
Photographer Taro Makimura
밝은 햇살과 연두빛 녹음진 풍경이 너무 예뻤던 교토, 거기서 만난
스태프분과 사진작가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상냥하셔서 최고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여행지에서 행복한 오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미라씨, 마키무라씨
스태프분과 사진작가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상냥하셔서 최고로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여행지에서 행복한 오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미라씨, 마키무라씨